<aside> 😍 모집 30분 만에 마감되었습니다!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ㅎ 아쉽게 참여 못하신 분들은 11~12월에 진행될 스터디 3기를 기대해주세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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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건축가는 수천 개의 건물을 보고 거장이 작성한 건물에 대한 비평을 연구합니다.  대조적으로, 대부분의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소수의 대규모 프로그램(대개는 자신이 작성한 프로그램)만 잘 알 뿐 역사상 위대한 프로그램은 전혀 연구하지 않습니다.  결과적으로 개발자 들은 서로의 성공을 기반으로 하기보다 서로의 실수를 반복합니다.

코드를 더 잘 짜고 싶다면, 숙련된 개발자들이 많은 고민과 토론 후에 작성한 오픈소스의 코드를 읽고 어떤 문제를 어떤 구조로, 어떻게 해결했는지 에서 ****배울 수 있습니다.

하지만, 실제로 오픈소스 코드를 읽는건 숙련된 개발자 에게도 절대 쉽지 않습니다.

현대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는 코드 규모가 배우 방대하고 복잡하며 아키텍쳐를 한눈에 파악하기 어렵기 때문이죠. 진입장벽이 분명히 존재합니다.

이 스터디 에선, **오픈소스에 직접 PR 1개를 만들어 기여해보는 경험(1PR 챌린지)**을 해봅니다! 너무 어려울것 같다구요? 걱정 마세요! 오픈소스 컨트리뷰터로 활동중인 스터디 리더가 1:1, 팀 별로 매주 함께 고민하고 적극적으로 도움을 드립니다.

<aside> 👏 오픈소스 스터디 1기에선 13명이 직접 오픈소스 코드를 뜯어보고 함께 공유해보았어요!

러닝 from 오픈소스 스터디 1기

[오픈소스 스터디 1기 후기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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